얼마전 아이게 책을 사주러 교보문고에 갔다가 할인하고 있는 서적이 있기에 지나치던 중

무려 75%나 할인하고 있는 이 책을 발견하고 바로 들고 왔다.

거금 12만원짜리 책을 2만9천원에 샀으니 기분도 좋지만

도저히 가방이나 그 어떠한 포장지에도 들어가지 않는 거대한 책과 완벽한 풀칼라는 요즘 같이 디지털이 팽배한 시대엔 쉽게 보기 힘든 서적이다.

판형 끝이 432페이지에 유네스코 이탈리아에서 펴낸 여러 내용과 그와 관련된 자료가 가득 들어차 있어 누가 보더라도 이 책이 주는 위용은 인정 받을 만 하다.

이 책에 세계문화유산으로 100개의 내용을 넣고 있는데 그중 우리 해인사의 대장경판도 들어가 있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으로 본다.

아이에게 집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자신이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왜냐면... 내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끝임없는 책의 즐거움이 가득한 환경을 내 아이에게 계속

전해주고 싶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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